우리 신앙 이대로 괜찮은가요?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05-07 14:35
조회
30
2022년 4월 3일 주일예배 설교

제목: 우리 신앙 이대로 괜찮은가요?
말씀: 마가복음 20장 17-22절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부자 청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청년은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의 핵심은 부자 청년이 가진 모든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영적인 채움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성경은 재물과 영혼을 대비시키며 우리는 영적인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 살면서 이 땅의 것도 있어야 하지만 우리는 하늘의 것으로 채워야만 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것으로 채워주시면 우리의 삶이 중심이 잡히고 제 기능을 다하며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 말씀에는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에게 내려온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변함이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절대로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와 성도가 은혜로 충만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육체는 많이 돌보지만 영적인 돌봄에 소홀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소홀하다보면 의미를 상실하게 되고, 살기는 살지만 무기력한 모습이 되고, 무엇보다 중독에 빠지고, 오늘 말씀의 부자 청년과 같이 불안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믿음의 모습을 날마다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리고 있는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는지, 내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고 선교하고 있는지 점검하면 우리 신앙의 모습이 이대로 괜찮은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것, 하늘의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고, 예배, 기도, 선교를 통하여서 영적으로 부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채움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드리게 될 때 우리 삶 속에 죄 사함이 찾아오게 되고, 악한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게 되며, 어떤 질병 가운데 있을지라도 치료받게 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부자 청년의 문제는 믿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가장 큰 핵심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영적으로 채워져야 해결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앞에 나아갈 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바라보고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삼아버리면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되든지 괜찮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해져도 아무런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나를 하나님으로 믿어버리면 너에게 있는 것을 다 팔아 네가 부족해져도 괜찮다. 그냥 믿고 나만 따라오면 그보다 훨씬 충분한 인생 살 수 있는 것이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예배 빠져가면서 열심히 수고하고 일해도 더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만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면 내 수고와 힘으로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충분한 인생을 살게 되는 주님의 은혜가 찾아오게 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신뢰를 잘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여 모든 관계들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 가운데 영적인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예수님께서 오늘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게 만들고, 들어서는 안 될 것을 듣게 만들어서 우리의 영을 상하게 만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며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우리가 순종하며 나아갈 때 주님께서 다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문제는 우리의 부족함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믿고 순종하면서 영적인 것을 추구하면 다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물어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어버리면 더 부족해져도 충분한 인생 살게 된다는 예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깊은 영성을 가지고 기쁨으로 승리하는 은혜가 삶에 넘치시길 주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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