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05-07 14:40
조회
28
2022년 5월 1일 주일예배 설교

제목: 어떻게 해야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말씀: 시편 124편 7-8절

우리가 인생 살며 항상 평탄대로만 걷고, 삶 속에 좋은 일만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험한 일도 있고, 올무에 걸리기도 하며, 인생에 함정이 기다리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그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첫째로, 우리는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믿음의 고백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 입술의 고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믿음의 본질이 바로 입술의 고백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믿음의 고백을 드리면 신앙의 성장이 있고 삶 속에 열매가 맺게 되지만, 원망과 불평을 말을 쏟아내면 결국 우리 삶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큰 잘못하여 벌 받은 것이 아니라 원망하고 불평함으로 주님께 복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고백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 살다보면 함정에 빠져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 때 우리는 고백을 잘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적인 믿음의 고백을 해야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편 57편 7절 말씀에 다윗은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 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고백합니다. 이 시편은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도망 다니며 아둘람 굴에서 불렀던 찬양입니다. 우리 마음에 염려함이 있을 때에는 우리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노래할 수 있고 찬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마음이 확정 된 사람만이 주님 앞에 찬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찬송하는 인생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편을 통해 보면 다윗 왕은 연속 된 위기 속에서 너무 힘든 삶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위기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 되어주셔서 엄청난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붙드시는 인생은 끝장난 것 같아도 절대 끝장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함정에 빠져 힘든 상황 가운데 있는 분이 있다면 즉시 믿음의 고백부터 드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나를 건져주십시오. 하나님 함께하시면 모든 상황 가운데서 주님께서 나를 건지시고 승리하게 됨을 믿습니다.’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삶 속에 찾아온 고난과 함정에 빠진 상황을 바라보며 불평하지 말고 믿음의 눈 열어 고난 뒷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을 바라보며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고백을 드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우리는 육의 문제가 아니라 영혼이 중요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삶의 정황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영혼이 올무에서 벗어나면 어떤 함정 가운데 있을지라도 우리가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우리의 영혼을 올무에 걸리게 만듭니다. 그 때 우리의 영혼이 올무에서 먼저 벗어나면 모든 상황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환경과 조건이 어렵고 막막해도 우리의 영혼이 올무에서 벗어나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찾아왔을 때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의 영이 강건해지고 영혼이 올무에서 벗어날 때 모든 함정에서 자유로워지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의 목표는 물질 풍요가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주님 앞에 믿음의 고백을 드리고 영혼을 깨워 우리 삶에 나타나는 모든 악순환을 깨뜨려 버리고 어떤 어려운 상황 가운데 빠져 있더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내는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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