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흔적이 있어야 살아있는 것입니다.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06-11 13:35
조회
16
2022년 5월 22일 주일예배 설교

제목: 영혼의 흔적이 있어야 살아있는 것입니다.
말씀: 사도행전 2장 42절

맨하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트로 폴리탄 예술 박물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그림 작품을 보면서 화가와 모델 중 누가 더 중요할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모델도 너무나 중요하겠지만 모델을 바라보며 자신 안에 있는 것들도 함께 캔버스에 풀어내는 화가가 조금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누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서 자신들의 수많은 기준들을 만들어 놓으니 우리도 그것에 공감하며 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시작은 성령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의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살리는 영이고, 생명의 영이고, 진리의 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시각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믿음의 점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교회는 어떤 모습이 있어야 할까요?

1.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라는 말은 ‘말씀에 집중하고 헌신했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 안에 전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또한 말씀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우리 안에 생겨야 합니다. 이런 단계들이 우리에게 나타날 때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교회는 말씀이 살아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재밌게 읽고 보았던 드라마나 소설은 여러 번 읽으면 재미가 없어서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은혜와 깨달음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의 시각으로 말씀에 집중해야 승리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2. 성령 안에서 교제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서로 교제하고’라는 말은 헬라어로 ‘코이노니아’ 입니다. 이것은 서로에게 관대해지고 계산하는 것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만남은 알게 모르게 다 계산하는 만남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복잡한 계산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아가게 되니 삶이 피곤하고 힘든 것입니다. 집이 편한 이유는 그런 계산하는 것이 하나도 없이 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말씀에 보면 초대 교회는 서로 계산 없는 모습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자원해서 자신의 재산을 팔고 서로 통용하고 나눠주는 모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제의 특징은 우리가 서로 계산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시각으로 성령 안에서 교제할 때 승리케 되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3. 예배의 회복 입니다.
오늘 본문에 ‘떡을 떼며’라는 말을 직역하면 떡을 찢으며 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생각하며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이 우리 안에 들어와 있어야 예배의 회복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배 공동체가 되면 교회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절대로 예배를 떠나지 않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올해는 반드시 예배 공동체가 회복이 되어져야 합니다. 예배 공동체가 되어 예배가 회복이 되면 하나님의 많은 기사와 표적을 체험케 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사도행전 2장 42절 말씀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주님이 함께 역사하셔서 따르는 표적들이 많이 생겼다 마가복음 16장 20절 말씀합니다. 오늘날도 예배의 회복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경험하고 회복을 경험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시각을 가지면 우리가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성령 안에서 교제가 이루어지고, 예배가 회복 되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놀라운 은혜가 우리 삶에 넘쳐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그리움과 여운이 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깊은 여운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하나님의 흔적이 남아있다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흔적이 남은 곳에는 생명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잊지 못하고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혼의 흔적을 가지고 성령의 시각으로 깨어서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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