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축복이 있습니다.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06-11 13:37
조회
22
2022년 5월 29일 주일예배 설교

제목: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축복이 있습니다.
말씀: 베드로전서 2장 9-12절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목적과 대책,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 살다보면 극심한 어려움이 찾아오고, 끝맺음이 없이 어려움이 다가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인내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부르심 없이 인내하면 썩어지게 되고 모든 것이 풀려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들을 빛으로 불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가 응답하면 그 어떤 어려움과 환란, 고통, 저주가 모두 해결되고 풀어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믿음의 조상이 되었을까요? 히브리서 11장 8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아멘하며 응답하였더니 그 때부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며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 말씀합니다. 또한 오늘 본문 말씀은 부르심에 대한 말씀을 합니다. 부르심이 있다는 것은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1.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니다. 우리가 어떠한 자격이 없더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만 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우리 삶을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이 열여섯 번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셨다는 기록 뒤에는 전부다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 우리가 별로 힘쓰지 않아도 길이 열리고 일이 진행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우리가 아무리 힘써도 이루어지지 않던 일들이 저절로 되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삶 가운데 철저히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부르심에 응답하면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 무가치한 것인데도 가치 있는 것으로 변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에게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심을 다하면 아름답습니다. 열정을 다하면 멋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의 열심과 열정이 무엇을 위한 것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즉, 부르심이 없는 열심과 열정은 헛수고 이지만, 부르심이 있을 때 열심과 열정을 내면 하나님의 축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도 열정이 있었고,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열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부르심이 있기 전에는 열정적으로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서 죽였습니다. 반대로 부르심을 받고 난 뒤에는 열정적으로 전도해서 사람을 살렸습니다. 구약의 모세를 보면 부르심이 있기 전에는 사람을 죽이는 열심이 있었고, 부르심이 있고난 뒤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부르심에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세상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세상의 부르심은 우리가 절대로 응답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만 응답해야 합니다. 교회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교회가 다양해지고 풍성해지는 은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 환경 조건 따지지 않고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 책임감 있게 감당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것만큼 우리에게 축복된 것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십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워도 끝까지 주님 붙들고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철저하게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나게 되는 것임을 온전히 믿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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