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건강해야 승리합니다.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07-10 10:22
조회
18
2022년 7월 3일 주일예배 설교 말씀

제목: 마음이 건강해야 승리합니다.
말씀: 마가복음 4장 35-41절

우리가 마음 지키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질병이라고 하는 것은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오기도 하지만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서 시작 되는 것이 더욱 문제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건강하지 않으면 우리의 육신또한 건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을 스트레스라고 부릅니다.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원인들을 분석해보니 모든 것에 대한 공통점이 고립감이라는 것입니다. 즉, 이 일을 나만 당하는 것이라 여긴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 특히 36절에 ‘다른 배들도 함께’라는 부분을 주목하여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본문을 수도 없이 읽었지만 이 부분을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이 말씀을 주목하여 생각해 보면 예수님이 탄 배만 풍랑을 만난 것이 아니라 함께 하였던 모든 배들도 함께 풍랑을 만난 것입니다. 내가 당하고 있는 상황이 다른 사람들도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만 우리가 알아도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또 배에 예수님이 타고 계시다는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그 사실로 우리는 위로를 받게 됩니다.

구약의 엘리야 선지자 이야기를 생각해 봅시다. 그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이방 선지자들 850명과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그는 그렇게 엄청난 승리를 거두고도 이세벨 왕비의 협박을 듣고 두려워 도망하였습니다. 그리고 브엘세바에 있는 광야로 들어가 로뎀나무 아래서 하나님께 자신의 목숨을 거두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선지자가 본인 한 사람만 남았다 생각하며 엄청난 스트레스에 싸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너와 같은 사람이 7천명이나 더 있다 말씀하시고,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 말씀하시며 그를 위로하였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똑같습니다. 우리 삶에도 알게 모르게 다가오는 스트레스가 엄청 많습니다. 그럴 때 오늘 말씀을 통해 기억하며 스트레스를 이기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1.다른 배가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는 우리 옆에 다른 배들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보면 위로가 됩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우리를 고립되게 만듭니다. 옆 사람 바라보지 못하게 만들고, 계속해서 우리에게 ‘너만 겪고 있는 문제야’라는 음성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그러면서 우리로 하여금 넘어지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고난은 나만 겪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어야 하고, 우리가 하는 위로를 통하여서 우리 스스로도 위로를 받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감당하지 못하는 시험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2.우리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내가 탄 이 배에 예수님도 함께 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왕 되신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면 아무리 풍랑이 불어도 괜찮습니다. 바람이 아무리 거세게 불어도 괜찮습니다. 배가 잠길 것처럼 물이 가득 차 올라와도 괜찮습니다. 예수님께서 ‘잠잠하라, 고요하라’ 한마디 하시면 모든 것이 해결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인생을 살펴보면 어떤 일들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질병이 있습니다. 내 삶 속에 고난이 계속 되어지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괜찮습니다. 그 주님이 내 삶에 ‘잠잠하라, 고요하라’ 명령하시면 모든 것이 해결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우리 삶에 다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트레이드마크가 예수님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 어떤 것과도 예배를 타협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발걸음으로 나아가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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