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순종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10-29 09:16
조회
9
2022년 8월 7일 주일예배

제목: 부르심에 순종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말씀: 로마서 11장 25-32절

우리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복음이 유대인들에게 전해 졌지만 그들이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기에는 하나님이 실패한 것과 같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유대인들의 관점에서 보면 잠깐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더 큰 관점으로 보면 이 모습을 통해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게 되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방인들의 구원을 통해 유대인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보면 절대 오늘 본문의 모습은 실패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거절하는 유대인들 불순종하는 모습마저도 더 큰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활용하십니다. 우리가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살기 위해서는 본문 29절 말씀과 같이 우리가 은사와 부르심에 반응하여 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르심에 후회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1.무조건 부르심에만 응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인생 살면서 두려움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잘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무리 고민해도 스스로 정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게 되면 우리는 방황할 수밖에 없고, 선택하는 모든 결정에 흔들림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어려워도 참고, 힘들어도 이겨내며 살아갑니다. 사도 바울은 사역 가운데 엄청난 핍박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어려움 가운데에도 그가 모든 것을 버티고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그거 걸어가는 그 길이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가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로의 부르심, 기도로의 부르심, 선교자로의 부르심을 입어서 살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예배자가 되고, 기도자가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순종하며 나아갈 때 승리할 수 있음을 믿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2. 은사는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모양은 각각 다르지만 그 가운데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하나님 저에게 힘주셔서 제가 강해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내가 너의 힘이다.’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내 안에 어떤 힘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나는 약한 그대로 있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 왕도 ‘나의 힘이 되신 야훼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만들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이 된다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고,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은사의 형태는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우리 삶 가운데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 강해지는데 힘쓰는 것이 아니라 약한 모습그대로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의 힘이 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이 되는 겸손한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가 하나님께 강하게 쓰임 받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부르심에 후회가 없으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은사에 응답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확실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힘과 선택으로 살아가려고 하면 절대 기쁨이 생길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은사에 응답하고 살아갈 때 내 안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에 순종하고 응답하며 살아가게 되시길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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