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10-29 09:30
조회
11
2022년 9월 11일 주일예배

제목: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16절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든 피조물 입니다. 피조물은 그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내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초대 교회 중 오늘 본문의 데살로니가 교회는 종말 의식이 가장 강한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교회였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좋은 교회였고, 깨어있는 교회였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주님이 곧 오신다며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교회에 모여 기도만하는 성도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바울이 전한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1. 판세는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판세는 어떤 일의 형세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결정된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역사의 흐름이나 대세의 흐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판세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말세 지말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D-day와 V-day를 알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사망 권세를 물리치시고 새생명을 주신 것을 D-day 라고 할 수 있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완벽한 승리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는 날을 V-day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세는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를 뜻하는 것인데, 우리가 그 말세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세의 특징은 판세가 이미 결정 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사탄 마귀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마귀와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그 싸움은 이미 우리가 이긴 싸움을 잔당들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 두려워 할 필요가 없고, 이미 승리하였음을 기억하며 계속 사단과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목적은 우리가 바쁘고, 힘들고, 지치고, 낙심케 만들어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중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도 ‘주님 곧 오시는데 우리가 뭐하러 일해?’라고 이야기하며 일을 멈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사단과 싸우고 꾸준히 믿음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일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일을 계속 하려면 성령의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치지 않기 위해 예배의 자리에 힘써 모이고,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을 받아 주님 주시는 능력을 받아 꾸준하게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 주님의 평강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 일하기를 원하지만 우리를 막는 것이 있습니다. 그 막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 관계의 갈등입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우리의 관계에 어려움이 생기게 만들고 갈등이 생기게 만들어서 우리 안에 있는 평안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안한 마음을 갖지 않고는 절대 하나님의 일을 계속해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구하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절대 오래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능력이 덧입혀지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삶 속에 누리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주시는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평강의 주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모든 갈등이 힘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하신 것과 같이 우리는 원수도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살아갈 때 우리에게 평강이 임하고, 최종적으로 승리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는 삶이 믿음의 삶이 되고 승리의 삶이 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강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매 순간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계속하며 살아가는 것이 이미 판세를 지으신 하나님 은혜 안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의 삶이 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승리가 보장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이미 마귀는 완전하게 끝장나버린 모습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마귀는 우리가 절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다시 오실 그 때까지 우리의 믿음을 끝까지 지키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후 승리의 기쁨이 우리 삶 가운데 넘쳐나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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