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왜 요셉을 형통하다 할까요?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10-29 09:31
조회
9
2022년 9월 25일 주일예배

제목: 성경은 왜 요셉을 형통하다 할까요?
말씀: 창세기 39장 1-6절

오늘 날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와 날마다 함께하고 계십니다. 성령님께는 우리의 삶을 견인해 가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충만하면 예수님을 닮아가는 수준 높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요셉의 삶을 보면 우리 삶에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알 수 있게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삶 속에 일어난 현실의 사건보다 그것에 대한 해석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내 중심적인 해석이 아닌 성경적이고 하나님 중심적인 해석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요셉의 인생을 통틀어 볼 때 노예로 팔려간 보디발의 집은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온 것이지만 그는 당대 최 강국이었던 애굽의 모든 언어와 문화를 다 배우고 습득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강권적으로 인도하는 것이며 많은 어려움도 요셉에게는 결국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강권적입니다. 당장 벌어진 사건 앞에서 우리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저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출애굽이라는 것은 모세의 입장에서 원망 불평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에서 고난과 같아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주님께 크게 쓰임받는 축복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성경적인 해석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첫째로, 성경의 많은 인물들이 그렇지만 요셉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2절 말씀은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형통하였다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 좋은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는 것도 축복이지만, 내가 믿음 좋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 더 큰 축복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찌하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축복을 받아야 날마다 승리할 수 있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사람은 반드시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5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요셉이 형통하게 된 것뿐만 아니라 요셉과 함께 했던 보디발의 집 전체가 축복을 받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성경이 요셉의 삶이 정말 형통해서 그가 형통하다 말씀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는 여전히 노예였고 심지어 감옥에 까지 갇히게 됩니다. 그럼에도 그가 형통하다 하는 것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그를 지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그를 날마다 지키셨습니다. 요셉이 애굽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그가 노예가 되도록 한 것이고, 보디발의 집이 더이상 안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셉을 감옥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당장은 고난이고 아픔이 될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고 인도하심인 것입니다.

둘째, 요셉이 형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으로 그를 채우셨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궁궐의 감옥 안에서 바로 왕의 관리들을 섬기며 2년을 지냈습니다. 국가의 고급 관료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며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는 자질들을 계속 채우셨습니다. 그리고 왕궁의 상식과 문화를 다 습득하게 만들고, 젊은 나이에 총리가 되어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요셉은 애굽으로 가는 것부터 감옥에 갇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속에 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험한 세월 가운데에서도 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형통을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방황하는 때가 있고, 시험과 환란을 통과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런 환경 가운데서도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고, 주님이 허락하신 놀라운 영성을 가지고 무장하게 되는 역사가 결국 우리의 삶을 형통케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훈련하셨던 것과 같이 삶의 현장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훈련시키십니다. 우리 인생의 삶 가운데 찾아오는 많은 문제들과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들어가시는 섭리 가운데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요셉 한 사람을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복있는 환경을 주신 것이 아니라 눈동자 같이 지켜주셨고,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강권적으로 채우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믿는 사람에게는 환경이나 배경, 조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나를 지켜주시고 채워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삶에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성경적인 해석을 해야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 바라보고 견뎌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나 뜻, 내 계획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무릎꿇고 믿음으로 우리의 삶을 맡겨드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의 근원 되는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진짜 축복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요셉과 같이 영적인 근성과 끈기를 가진 영적인 거장이 되어서 하나님께 형통한 축복을 받는 아름다운 모습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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