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을 풀어가는 비결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10-29 09:36
조회
16
2022년 10월 16일 주일예배

제목: 불안함을 풀어가는 비결
말씀: 시편 42편 6-11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성령께서 우리와 동행해 주십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삶의 일들을 잘 이루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역사해 주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음 가운데에는 불안이 자리 잡을 때가 있습니다. 이 불안함은 대상이 없어서 안개와 같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 불안이 다가오면 막연해 지게 됩니다. 그때 우리가 불안함을 그대로 두면 우리 몸과 마음, 삶 속에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그리고 불안의 핵심은 점점 더 우리로 하여금 집착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우리는 반드시 불안함을 해결하고 살아야 합니다. 나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고 우리의 생각과 시선의 방향을 바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불안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풀어져 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우리의 불안함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전에 올 때는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지만 삶으로 돌아가서는 절대로 연약함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울과 같이 세상의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여서 그 소리를 마음에 쌓아두고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늘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해야 합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살았기 때문에 그의 삶의 문제가 항상 주님께 해결함 받으며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내 영혼이 낙심하고 불안해 하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아갈 때 주님 주시는 승리가 우리 삶에 찾아옴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어떤 일을 우리가 마음 먹은 대로 끝까지 완벽하게 해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가능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는 연약합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나는 못하지만 주님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고백할 때 우리가 불안에서 벗어나 승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채운다는 것은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두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 중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의 경험을 많이 해보았을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하나님 말씀과 은혜에 반응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믿음의 반응을 할 때 힘이 생겨나고 기쁨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승리를 기억하는 모습이며 하나님 말씀으로 채우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적인 정체성을 잊어버리고 살기 때문에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승리한 기억들을 우리가 마음에 새기고 반응 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며, 그것들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필요를 조목조목 기도해야 합니다. 그 때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와 모든 죄악을 다 토해내고 말씀과 성령, 은혜로 충만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날마다 기도하며 나아갈 때 모든 염려 불안이 다 사라지고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삶 속에 채워져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로 우리를 채워서 불안을 다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소망이 주님께 있기 때문에 더이상 불안이 없고 넉넉히 승리하게 됨을 믿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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