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처럼 중요한게 없습니다.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11-12 17:20
조회
7
2022년 11월 6일 주일예배

제목: 기도처럼 중요한게 없습니다.
말씀: 사도행전 12장 1-17절

신앙생활 요소 가운데 중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성도의 특권이고 의무이기도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무기가 됩니다. 기도하면 많은 유익이 우리 삶 속에 찾아오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은 우리 삶에 찾아오는 두려움과 허둥 됨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나요?

1. 기도하면 평안이 넘칩니다.
성도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은 평안입니다. 하나님 믿는 성도는 세상과 구별된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삶에 위기를 만나 마음에 두려움이 다가오고 분주함이 찾아오더라도 우리는 평안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 먹고 잘 산다고 하더라도 우리 속에 평안함이 없는 것이 삶에 궁극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다 다스려주셔서 환경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위기 가운데 침착하고, 평강을 소유하는 것, 위기 가운데 기능이 잘 돌아가는 것이 기도가 주는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삶 속에 넘쳐나는 것을 믿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기도하면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또다른 큰 문제는 기도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믿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베드로 사도가 잡혀 옥에 갇혀있을 때 교회와 성도들이 그가 안전하게 풀려나도록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베드로를 풀려나게해 주셔서 그들이 기도하는 집 앞에 왔는데 그들이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면서 믿지 않는 모습이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우리 모습 속에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기도하면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함이 되고, 건져내는 힘이 기도에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우리의 발을 반석 위에 두셔서 우리의 걸음을 견고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결국 우리 인생 가운데 주님 주시는 구원의 역사는 우리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할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더해주시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때때로 우리에게 맡겨주신 십자가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하시면 그냥 지면 됩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것을 져버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은사와 능력, 도움과 승리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잡할 필요가 없고, 단순하게 사는 것이 우리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짐을 짊어지고 가면 나머지가 쉬워집니다. 가정이나 교회나 각자의 짐을 감당해버리면 갈등이 떠나가고 다툼이 없고, 오히려 성령의 역사로 기쁨과 감사함이 우리 삶 속에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고 간구한 것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믿고 나아갈 때 우리 삶에 주님 주시는 승리의 역사를 날마다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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