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모든 것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04-07 15:05
조회
57
2022년 1월 30일 주일예배 설교

제목: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모든 것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말씀: 시편 3편 1-8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절대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고, 항상 기를 죽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기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아들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에 쓴 시편입니다. ‘대적이 너무 많다’라는 것은 지금 상황이 정말 기가 막히고 기를 죽이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마지막으로 생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생령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기가 살아있어야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악한 원수 마귀는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의 기를 죽이고자 합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서는 세상이 다윗을 향해 엄청나게 기죽이는 말들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생각을 바꾸고 이렇게 반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버린 것이 아니라, 네가 마귀다.” 대적이 우리를 둘러싸고 계속해서 기를 죽이는 상황에 둘러싸여 있을 때, 세상의 소리가 우리에게 들려 올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힘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 더 이상 세상의 공격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부르짖음은 철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개인과 교회에 부르짖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연약한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소리칠 때, 하나님 신뢰함을 통해서 우리가 승리하는 역사가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얍복강 나루터에서 천사와 밤이 맞도록 씨름하였습니다. 씨름을 원어로 해석하면 ‘온 몸으로 부르짖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야곱은 온 몸으로 부르짖었더니 야곱이 이스라엘 되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번성하기 시작하니 바로왕이 그들을 핍박하기 시작합니다. 심한 노역을 하게 만들고, 태어나는 남자아이들을 모두 죽이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한 노역과 고통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께 탄식하며 부르짖었더니 그들을 구원하시고 승리케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복을 받고 승리케 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을 통해 그가 날마다 부르짖는 사람이었음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되는 것을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부르짖음이 사라지니까 잘되는 역사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으니 우리와 하나님 사이가 단절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단절되면 하나님의 역사와 도우심이 끊어집니다. 하나님과 단절되면 모든 것을 우리의 힘으로 헤쳐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힘들어 지고 고통스러워 지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부흥할 때 가장 큰 힘이 있었던 것이 주여 삼창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할 때 우리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터져 나옵니다. 회개가 터져 나오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의 모든 것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도우심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할 때 우리 안에 4가지가 생겨납니다.
첫째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면 마음에 평안함이 찾아옵니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하고 있었습니다. 붙잡히면 죽을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지만 그런 상황에도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의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둘째로, 대적이 우리를 둘러싸더라도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기가 살아납니다. 기가 살아나면 담대히 선포하게 되고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주님 앞에 진실해 지고 솔직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부르짖으면 모든 것이 넓어집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복을 내려달라’는 것은 다윗의 생각이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넓어지는 것입니다. 복음은 독단적인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포용하고 배려하고 넓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마음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세상은 절대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고 기를 죽이려고 합니다. 기죽이는 것을 이기는 길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찬양하며 외칠 때 하나님과 연결되고,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 날마다 부르짖으며 나아가 모든 것이 살아나는 귀한 축복의 은혜가 삶 가운데 넘쳐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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