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핍박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04-07 15:09
조회
56
2022년 2월 13일 주일예배 설교

제목: 세상의 핍박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말씀: 벧으로전서 1장 1-25절

베드로 전후서의 시대적 배경은 로마 네로 황제의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절정에 다다를 때 입니다. 박해 가운데 흩어져서 핍박을 받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베드로가 위로하는 서신을 보낸 내용입니다. 고난이 있지만 그 고난이 결국 그들을 온전하게 하고 강하게 하고 터를 견고하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위로해 주는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삶 속에도 이와 같은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누며 함께 은혜 나누기 원합니다.

첫 째로, 교회와 세상은 항상 긴장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긴장 관계를 통하여서 우리에게 힘듦과 어려움이 다가올 때 우리는 오히려 더 큰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세상과 교회의 긴장의 시작점은 바로 예배에 대한 타협입니다. 우리에게는 절대 타협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예배에 대해서 너무나도 쉽게 이야기합니다. ‘한 번쯤 빠질 수도 있지 않냐’고.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면 세상과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공중권세 잡은 원수 마귀 사탄은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캄캄할수록 작은 불빛만 있어도 모든 것이 들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작은 불빛만 있어도 세상은 저항감, 이질감을 주어서 우리를 핍박하는 모습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을 보면 교회가 정도를 걸을 때 핍박이 있을 지라도 훨씬 더 부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8-20절에는 세상이 예수님을 먼저 미워했기 때문에 우리를 미워하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 말씀하십니다. 또한 세상이 예수님을 박해했으니 우리 또한 박해 할 것이다 말씀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세상은 우리를 미워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세상과 교회가 긴장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때에 더 큰 은혜를 구하라 단호하게 말씀합니다. 피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더 큰 은혜를 받아버리면 아무리 어려움과 환란이 찾아와도 우리는 넉넉히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믿음을 확고히 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저주했던 사람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가장 앞장서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바다로 돌아간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죽음이 두려워서 몰래 도망쳐 나갔던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하여 결국 다시 로마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게 되었습니다. 내 삶 속에 어려움과 환란이 찾아오지만 오히려 크게 기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일 때문인 것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 부활케 하시고, 산 소망이 되게 하시며 유업을 잇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믿음의 확고함을 통해 모든 핍박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승리하게 되는 역사가 삶 가운데 나타나게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의 확고함만 있으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 지라도 이기고 승리하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되어짐을 믿으시길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우리는 핍박자와 싸우지 말고 내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핍박하는 자와 목소리 높여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내 안에 있는 내적인 믿음의 능력, 거룩함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순종은 우리의 믿음을 걸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나타난 허리를 동인다는 표현은 내 안에 욕심 버리고 예수님 닮아가는 은혜를 구하겠다는 것입니다. 거룩함에 초점 맞추고 순종의 발걸음을 나아가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말씀하신 것을 따라 거룩함에 초점을 맞추어 나아가면 우리의 의가 되어져 하나님과 더욱 좋은 관계가 되고, 사단 마귀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니 미쳐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 한 사람 십자가에 못박기 위해서 사단이 엄청난 고생을 했는데, 세상에 수도 없이 작은 예수들이 영적인 파워를 가지고 곳곳에서 나타나니 마귀는 미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한들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핍박과 어려움이 다가오면 교회가 할 일은 더 큰 은혜를 받아버리는 것입니다.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하고 구별되어서 끝까지 하나님께 나아가면 결국 우리는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주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 붙들고 나아갈 때 승리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됨을 믿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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