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사는 것이 능력이고 실력입니다.

작성자
FGUCNY
작성일
2022-04-07 15:25
조회
49
2022년 2월 20일 주일예배 설교

제목: 자유롭게 사는 것이 능력이고 실력입니다.
말씀: 베드로전서 2장 1-25절

우리 삶에 핍박과 어려움은 하나님께서 허락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핍박과 어려움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함께 그 은혜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모퉁이 돌이 되어야 합니다. 이사야 28장 16절과 시편 118편 22절에 모퉁이돌에 관한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록사람들은 두려움이 다가오고 문제가 다가올 때 우리는 다급해 집니다. 그럴 때 우리가 예수님을 기초돌로 삼으면 다급함이 사라지고 우리가 더욱 견고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힘들 때 예수님을 붙잡으면 우리의 모습이 귀중하게 변화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천국 비유 말씀 중 밭에 감춰진 보화 이야기의 특징을 보면 밭주인은 자신의 밭에 귀한 것이 있는 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귀한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서 그 밭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귀한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면 갖고 있으면서도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예수님을 접하는 것은 너무나 쉽습니다. 하지만 전도를 당하여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나오지 않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이유는 그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지만 예배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축복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끝까지 예수님 붙들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퉁이 돌 되는 여러분 되길 주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둘째로, 우리는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제사장이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주님의 백성들에게 부어주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축복과 생명의 통로, 구원의 통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노예 생활을 할 때 구원하신 이유는 그들을 제사장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축복의 통로, 생명의 통로, 구원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된 우리가 믿지 않는 영혼들을 건져내어 주님께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선포하고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열정적으로 전하는 베드로의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대제사장과 서기관, 바리세인들이 베드로에게 절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전하지도 말고, 선포하지도 말라고 협박합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외쳤습니다. 제사장의 사명은 외치는 것인데 악한 원수 마귀는 우리가 꿀 먹은 벙어리 제사장이 되기를 원하여 항상 방해하고 공격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 말씀 붙들고 예배를 사모하며 나아가면 버려진 돌이 모퉁이 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 된 우리는 선포하고 외치며 하나님 원하시는 아름답고 원하시는 삶 살아가게 되길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모퉁이 돌 된 제사장은 주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주님께 속한 자들에게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자유한 사람은 조건과 환경에 상관이 없고, 어느 곳에도 묶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사람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십니다. 이처럼 자유는 아무나 느끼고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유는 실력이고 능력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우리가 자연스럽게 되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자유롭습니까? 우리에게 아무런 조건과 환경에 상관없이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가페 사랑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런 자유와 사랑을 종합적으로 이야기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이 곧 자유의 길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것, 선을 행함에도 고난을 당함에도 불구하고 그 길 걸어가는 것이 십자가의 길이고 사명 감당하는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모퉁이 돌이고 제사장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묶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이고 이것이 능력이 되고 실력이 되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유로운 길 걸어갈 때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이 나타나는 인생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고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삶을 통해 나타나게 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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